4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더 이상의 삽질은 없다.
그럴리가 없겠지…내 인생에…그냥 보수유지의 연장선상일 뿐
My subtle dyslexic arse with a lack of dopamine gave up proofreading after multiple tries. If you see grammatical errors or some awkward sentences, move on. Use the context clues to understand my post, thanks.
대삽질 시대를 이야기하기 전에…기분 북돋을 이야기부터
새로 산 상양 셀틱스를 본격적으로 착장해보기.
다시봐도 참 이쁘다. 잘 샀다 잘 샀어…후후후… 이후에 적을 내용은 4월 달에 내가 진행한 삽질의 로그라…벌써부터 블로그쓰는데 기 빨릴 것 같아서 보람찬 지름부터 이야기하자.
점점 꾸준히 슬램덩크 팬아트 그리기
아이패드 펜슬이 또각 분질러진 이후로 그냥 줄연습장에다 띡띡 낙서하거나 가끔 각잡힐 땐 이렇게 종이에다가 색연필로 그리곤 트위터에 올렸다.
슬램덩크 팬아트는 따로 포스타입에 정리해서 올렸는데…음심 가득한 부녀자의 농놀 포스타입 링크 추후 인스타 피드에 따로 또 백업을 할 거 같긴한데 인스타가 나을지, 핀터레스트가 나을지, 걍 텀블러가 나을지 잘 모르겠다. 생각을 나중에 해봐야지.
DDR 플레이
여기에 4월달 것도 올림. 그마저도 로그를 다 올린건 아닌데 귀찮달까~~
2023-07-13-my-ddr-journey-jan-to-april-2023-kr
점점 늘어가는 드러밍 - 3월~4월 연습 로그
10 Feet - Dai Zero Kan
Kimi ga sukidato sakebittai - BAAD (SlamDunk TVA OP 1)
Yonezu Kenshi - Kick Back
당연히 이것보단 훨씬 많지만 4월달 정산을 드러밍으로만 좌르륵 채울 순 없으니까 3-4월 드러밍 결산은 나중에 다른 포스팅에 별도로 주욱 로깅하기로.
로봇드로잉 암
일단 펜대 잡는 쪽의 로봇 고정대는 수리완료. 다만 얘를 기동시킬 펌웨어를 못 찾고 있다. 브랜드 제품이 아닌, 중국 센젠에서 OEM 컴포넌트 조립셋트로 팔던걸 사서 구성한건데 그 때 준 CD 잃어버림ㅋ-_ -ㅋ
십중팔구 AMD나 아두이노 오픈소스 컴포넌트로 만든 걸 텐데 나중에 깃허브에서 오픈소스 로봇드로잉 프로젝트를 뒤져봐야겠다.
차 핸들 수리하기.
93년 마쯔다 버블이. 아직도 좀좀따리 잔고장은 내가 직접 수리해서 쓰고 있다. 슬슬 연료 탱크의 기름도 새기 시작해서 다들 이 차는 폐기하라고 그러지만…나의 용도와 운전 스타일에 너무 충실하게 움직여주는 버블이를 버리기 싫다. 기름 새는 거 이외엔 아직은 굴러가는 우리 버블이에게 다들 말을 함부로하네ㅉㅉ
그래도 아직 1-2년은 더 버텨줬음 좋겠다 나의 버블이. 하다 못해 내가 내년에 작은 빌라 하나 사고 대출금 10프로 이상 원금 갚기 시작한 시점까지라도…버블아 넌 할 수 있어! 좀만 더 버텨줘! 30년을 살아왔으니 나를 위해 10년만 더 살아다오!
어째서 DDR 보강작업이 끝나지 않아? - 첫번째 프로토 타입
점점 내구력이 헝겊조각처럼 허빌래는 첫번째 커스텀패드. 수리가 요해보여 결국 다시 윗면을 뜯고 회선을 연결하기 시작했다.
어째저째 1st Custom-made pad를 고쳤는데…이젠 두번째 커스텀 패드가 점점 센서가 영 말을 안 듣기 시작하더라고.
기계식으로 일일이 조립해 MDF 패널에 부착한 스위치들이 내가 발판 위에서 열심히 눌러대며 뛰고 놀다보니 자기들끼리 접착이 떨어져서 -네거티브 신호와 +포지티브 신호끼리 교차를 제대로 해야하는데 이미 접붙여져 있거나 회선이 끊어져있거나…윗면을 뜯어보니 아주 난리 부르스였다. 그래서 아예 패널을 싹 다 뜯어 스위치를 다 제대로 고정하는 대규모 공사를 시행하였다.
내가 기관지 기능이 약해져 뒤진다면 폐에 쌓인 납땜액 때문이리라… 하지만 DDR 수리 과정은 그나마 버틸만했다. 메카닉적인 문제라서 내 무게와 패널의 하중지지를 얼마나 강력하게 그러나 과하지 않게 고정하느냐가 중심이라 잦은 테스팅이 좀 번거롭고 시간이 걸려도 방향은 분명했다.
진정한 대환장은 메가드럼이었다.
드럼 확장 계획하기
Clone Hero와 DTX Mania를 플레이하며 이쯤되면 저 둘을 그냥 드럼차트 읽는 에뮬레이터로 쓰고 있는 나는 어느 시점부터 드럼모듈의 트리거가 영 끊겨지고 신호가 불규칙해져 가는게 이상하다 생각했다.
더블베이스도 달고 싶었고 심벌도 여러게 달고 싶었는데. 일단 하이햇 컨트롤러도 고쳐야 했고 추가로 심벌 확장을 하려니까 자꾸 신호 전달이 들쭉날쭉 이상하게 되는 것이다.
여러번 몇번이고 뜯어봤지만 신통치 않았다. 납땜이 어디 잘못된건가 싶어 메가드럼 케이스를 다시 열고 뜯고 재조립하고 다시 싹다 납땜해봐도 결과는 그대로였다.
특히 하이햇 신호가 너무 들쭉날쭉해서 도저히 설정을 제대로 맞출수가 없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냥 하이햇 컨트롤러가 연결되었던 오디오잭이 시원찮아서 전압-저항 오버로드가 일어나고 있더라. 아 진짜 딥빡ㅡㅡ
나는 절대로 전자공학으로 밥 벌어 먹고 살진 못할 것이다. 홧병나서.
펜싱 핸드패드
할말이 많지만 더 이상 말을 하고 싶지 않다.
이제 나는 지쳤어요 땡벌 땡벌.
일단 이렇게 첫번째 모델을 완성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4월부터 7월까지 대환장의 핸드패드 개발일정을 걸었다 정도로 마무리하겠다.
파괴신이 다시 돌아왔는가?
한때 가시손이라고 불리던 건들면 족족 뭘 파괴하던 나…한동안 잠잠하다했더니..
야물차게 부러진 드럼스틱.
RIP Moonbin
작년 한류콘에 아스트로 공연을 본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부질없이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세상을 떠나 가슴이 공허하다. 그곳에선 평온하게 지내, 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