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2024.12.16-19

2024.12.16

현 시점에서 기억나는 게 없다. 뭔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시는 분 계시면 제보 좀

2024.12.17

  • 윤 대통령 1차 출석요구 불응
    +하…이 Shake it가…진짜…
  • 공조본은 출석요구 의사 불응으로 간주하겠다고 17일 밝힘

공수처 이첩 준비 (12. 17.)

검찰이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수사에서 손을 떼고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 실제 이첩은 다음 날인 18일에.

공조본 수사 확대 및 대통령실 경호처 압수수색 시도

공조본(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은 이날 윤석열 ~~(씨발)~~대통령 외에도 계엄 관련 핵심 인물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 이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과 예비역 김모 대령에 대한 수사 등으로 나타남.

공조본은 17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경호처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경호처의 거부로 8시간가량 대치 끝에 무산

사족: 추후 1차 체포영장 집행 때 공수처의 미흡한 진행으로 실패. 이럴거면 왜 경찰과 검찰이 다 지어놓은 밥에 숟가락을 얹으려 했냐고 정청래&박은정&추미애 잡도리 단속반에게 뒤지게 까인다.

예비역 김모 대령 구속영장 신청

경찰은 계엄 선포 전에 계엄을 인지하고 내란을 모의한 혐의로 예비역 김모 대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 이는 ‘햄버거 회동’으로 알려진 계엄 모의와 관련된 수사의 일환으로 보임.

사족: 한동안 12월 중순부터 말까지 콧구멍 끝에서 자꾸 데리버거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코스트코에서 베이글 2팩 세일할 때 업어와 미국산 체다치즈에 쇠고기 구워서 데리야끼 소스 얹어 버거를 주구장창 해먹었다.

2024.12.18

2024년 12월 18일, 25일, 29일

  • 공수처, 윤석열에게 세 차례 출석 요구1

2024.12.19

  • 똥베짱 튀기는 윤석열과 답답해 뒤지겠는 국민들, 이 기세를 모아 다시 세력군집을 모으는 내란의 힘 대환장 삼박자 찬찬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연말 기자회견

푸틴 대통령은 이날 연말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함:

  • “상황이 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 “매일 전선 전반에 걸쳐 변화가 일어난다”

이 발언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서서히 진격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임1

사족: 이와 유관한 상황에 연관된 국정원 차장 홍장원은 내란사태와 연결고리는 잡혀도 이와 관련한 유관 정보는 ‘당시 시점’에선 모두 제공하지 않은 상태이다. 이 타임라인 시점에서 뉴스타파 봉지욱 기자의 언급에 의하면 ‘이 모든걸 다 공개하면 정말 원치않은 3차대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넌지시 그 정도의 떡밥만 던졌다는 후문.

검찰 특수본의 12월 19일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 압수수색

  1. 압수수색 범위 확대
  • 국방부 조사본부뿐만 아니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와 영등포경찰서도 함께 압수수색 대상이 됨2.
  1. 압수 대상
  • 박헌수 국방부 조사본부장을 포함한 조사본부 관계자 4명의 휴대전화를 압수2
  • 우종수 국수본부장과 윤승영 수사기획조정관 등 국수본 관계자들의 휴대전화도 압수2.
  1. 체포조 운영 의혹
  • 국방부 조사본부와 국수본은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후 방첩사령부의 요청으로 주요 정치 인사 체포를 위해 각각 수사관 10명과 영등포경찰서 강력계 형사 10명을 ‘체포조’로 지원했다는 의혹2.
  1. 경찰 측 해명
  • 경찰은 방첩사가 국수본 실무자에게 ‘여의도 현장 상황이 곤란하다’며 지원 경찰관 명단을 요청했고, 이에 영등포경찰서 강력팀 형사 10명의 명단을 제공했다고 해명2.
  1. 추가 조사
  • 검찰 특수본은 계엄 당일 방첩사가 국수본 관계자와 연락한 사실을 파악하고, 강상문 영등포서장과 윤 조정관 등 간부와 영등포서 형사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2.

이러한 정황들은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체포조 운영과 관련된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보임.

한동안 윤석열과 한 패인(지금은 EX러버지만) 검찰에게 수사권의 힘이 갈까 우려하면서도 검찰의 조사를 통해 경찰의 내란동조와 관련된 내부 부패가 드러나며 ‘검찰 잘한다’라는 응원의 분위기가 더 커졌던 당시 상황을 회고함.

Back to…

비상계엄 선포 이후 타임라인 기록 Map of Contents

KR-Memo-Map-of-Contents-timeline-event-log-since-coup-24dec

블로그 모든 아티클 모듬페이지

모듬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