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도 끝나지 않는 저글링
1월은 추진력을 얻기 위한 달이었다. 진정한 삽질의 서막은 2월부터
My subtle dyslexic arse with a lack of dopamine gave up proofreading after multiple tries. If you see grammatical errors or some awkward sentences, move on. Use the context clues to understand my post, thanks.
1차 커스텀 패드, 2차 커스텀패드 수리보완
DDR 더블모드에서 뱁새가 황새처럼 다리 찢듯 벌리며 패드를 오가다 보니, 패드가 미끄러져 나자빠지기도 하고, 못질로 탕탕 고정한 패드들이 튀어나와 내 다리를 찍기도 한다.
설상가상 1차 커스텀 패드는 컨트롤러 기판에 뭐가 문제라도 있는 건지 발판을 누르다가도 지 혼자 시그널이 꺼지기도 하는데. 여튼 이 보완작업을 2월달에 시도를 한다.
커스텀패드 버전 1 & 2 나열한 모습
일단 트리거 테스팅은 통과인데 뭐가 문제일까나. 1차 패드는 2차의 목각판 패드에 비해 가볍게 만들어져서 그런가 패드가 통째로 들리기도 해서 더블모드할 때 트리거의 민감도도 현저히 낮은 느낌이고. 아무래도 업그레이드를 어느 정도 해줘야할 거 같은데 트리거 테스팅의 삽질은 더 이상 하기 싫어서…걍 메카니컬한 구조 업그레이드만 할 거 같다. 근데 그 과정도 노가다야.
메가드럼 프로젝트 삽질은 멈추지 않는다.
지금 이게 현재 내 프랑켄의 모습. 대부분의 드럼 파트가 다 일렉트리거로 변환되어있다. 랙톰과 플로어톰은 트리거 브레켓과 헤드에서 전달하는 표면장력의 스트로크-타격전달이 피에조로 잘 안 가는지 가끔은 미디트리거 전달이 안 될때가 있다.
AUX 케이블이 모자르기도 해서 기존 Medeli 402에 딸린 구형 드럼브레인을 Midi In-Out을 통해 연결하려고 했는데 안 되는거야. MIDI component가 아작났나? 헐 시발;;;; 경악하며 납땜질을 수십번을 붙였다 바꿨다, 회선을 다시 고정했다 했는데…
알고보니 MIDI Cable 기존에 있는게 MIDI through엔 특화가 안된 케이블이었다는 게 함정…(나의 낭비된 주말은 그럼…)
우여곡절 끝에 스위치 트리거 컴포넌트도 노가다로 회선을 고정시켜 고치고(불안불안 하지만…) 얼추 되는대로 케이블들을 연결해서 MIDI 송신을 테스팅하기로 했다.
하지만 나는 몰랐지. 이 메가드럼 펌웨어도 허구헌날 버그가 터져버리고 뻑하면 Syntex signal 어쩌고 하면서 내가 설정한 MIDI 값 덮어씌우기도 안되고…어허이.
결론: 삽질 MUST GO ON.
정대만 운동화는 구하지도 못하니 백호 아들내미랑 커플룩 맞추기
에어조단1 레트로 미드 브레드 착용샷
그리고 얘는 다른 컬러에 하이탑.
솔직히…브레드…되게 운동화만 보면 이쁘긴 한데…이상하게 나에겐 정말 안 받더라. 되려 다른 색깔조합으로 나온 얘가 찰떡이었음.
뭣보다 착용감이 너무 구려. 백호야. 니가 이런 걸 신고 뛰었으니 부상을 당하지…이걸 신고 농구를 한 마이클 조던 당신은 대체…인간인가요?
Stray Kids 공연
말이 필요없어. 그냥 너무 좋았다. 라이브 밴드랑 같이 와서 공연 내내 라이브로 세션이 흘러나왔다. 다른 포스팅에 한번 제대로 공연 후기 써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