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회고: 혼돈 속 고안해보는 생존 돌파 전략들, 매트릭스 위에서 추는 글리치(Glitch)

침묵 속에서 홀로 조용히 시스템을 컴파일

9월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이어진 방대한 탐구의 시간을 압축하여 2025년의 성과로 만들기 위한 ‘잠복기’의 시작으로 명하고 싶다. 왜냐면 그래야 좀 시간을 덜 낭비한 기분이거든(…) ‘보이는 성과’보다 ‘보이지 않는 엔진’을 설계하는 데 모든 리소스를 투입한 달이다. 외부의 압력과 인정 욕구에 휘둘리던 ‘전력 투구’를 멈추고, 생존(경제)과 자아실현(작업)을 병렬로 처리하는 모드로 전환하고자 했…지만 참 사람 마음 알 길 없고 내가 나를 통제하고 조절하며 다루는 게 가장 세상에서 어렵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결과물은 없었다. 내부적으로는 데이터 사이언스의 수학적 기초를 다지고, 포트폴리오의 방향성을 ‘Tech-driven’으로 갱신하는 치열한 기초공사의 시간을 보냈었노라고 스스로 다독여본다.

2025 09월에 기록된 작업, 기획, 분석

연번 기간 카테고리 아이템/프로젝트명 추진 목표 및 기획 의도 (Plan) 실행 내용 및 진행 사항 (Action/Log)
1 9월 초 Strategy 월간 회고 및 천재적 실행 플랜 수립 파편화된 노트 기록을 유기적인 포스팅으로 전환하고, 이를 통해 경제적 결과 적립과 예술적 자아실현을 위한 실행 아이디어(Passive Income Model) 기획. - 회고 프레임워크 구축: ‘정보 추출→그룹화→서사 구성’의 3단계 프로세스 정립.
- 실행 아이디어 도출: 통찰 공식(GI), 문제 재정의 알고리즘(PR) 등을 활용하여 ‘활동-피드백-Return’ 루틴 설계.
2 9월 중 AI/Prompt 초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매트릭스 LLM AI와 협업하며 생성물을 쓰지 않고 과정 속 어시스트만 받으며 고품질의 결과물을 얻기 위한 체계적인 프롬프트 개발. - 매트릭스 공식 수립: [역할]+[청중]+[목표]+[맥락]+[프로세스]+[형식]의 조합 공식 정립.
- DB 구축: 페르소나, 과업 동사, 포맷 라이브러리(Notion) 구축 및 WebGL 쉐이더 코딩, 디버깅 등 구체적 활용 예시 제작.
3 9월 말 Creative
(취미생활)
소설 캐릭터 분석 및 플롯 확장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한 캐릭터 심층 분석 및 B급 로맨틱 코미디 서사 강화. - 캐릭터 프로파일링: 스크립트 내 성격/역할(뺀질거림, 애증 등) 재정의.
- 플롯 질문: 갈등 심화, 긴장감, 코미디 요소 강화를 위한 확장 질문 리스트업.
4 9월 말 Tech/Audio Gemini Streaming TTS 보이스 매트릭스 캐릭터의 성격과 상황(Covariance)에 따라 실시간으로 일관되고 입체적인 AI 음성을 생성하기 위한 다차원 가이드라인 제작. - 다차원 변수 설정: 3가지 모드와 감정/상황별 음성 특징(Pitch, Texture) 정의.
- 캐릭터별 적용: 각 캐릭터의 발성 특성 및 연기 지침(Acting Directives) 구체화 기획.
5 9월 말 Branding(나 자신의 브랜딩/자아고민/정체성) 1인 다역 UX 콩트 콘텐츠 기획 UX/데이터 전문성을 퍼스널 브랜딩을 강화하는 숏폼/스크립트 기획. - 스크립트 구조화 기획: ‘오프닝(Hook)-캐릭터 플레이(Chaos)-인사이트(Twist)-솔루션’의 5단계 구성 및 3막 구조 정립.
- 기획: 페르소나(망한 영화 리뷰어 등)를 반영한 자동 스크립트 생성 제작.
6 9월 말 Career(직업/직종 고민) 커리어/생존 전략 분석 개인 분석을 통해 현재의 정체 구간을 돌파하고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 전략. - ‘네트워크 부재’가 아닌 ‘내부 가치 증명 후 송출’ 구조로 문제 재정의.
- 플랜: 최소 기능 선언(MVP), 시간 확보(Time-Blocking) 등 10가지 액션플랜 수립(태섭아 나에게 힘을 줘…뚫어, 송태섭!)
7 9월 말 Mindset 자아 통합 및 멘탈리티 훈련 모든 걸 다 뜯어버리는 본능과 완벽주의 충돌을 ‘전략적 해체 후 재구축’으로 승화시키는 마인드셋. - 4대 원칙 수립: 생존 모드에서 실험 모드(Lab Notebook)로 전환, 분노를 연료로 활용하는 멘탈 훈련법 구체화.
8 9월 말 Workflow(트라이얼/기획) 자동화된 쇼케이스 팩토리 구축 AI 툴을 활용하여 프로젝트 결과물을 기업용/아티스트용으로 자동 변환 및 생산하는 워크플로우 설계. - 툴 체인 설계: Lyria(음악), ImageFX(시각), Jules/Colab(조립)을 연결한 파이프라인 기획.
- 이원화 전략: 동일 소스를 비즈니스 언어(LinkedIn)와 아티스트 언어(Social)로 톤앤매너만 변환하여 배포하는 방안 고민

9월의 감정흐름 복기

내면의 파괴적 본능과 미학적 완벽주의가 끊임없이 충돌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자마자 “이건 쓰레기야”라며 엎어버리고 싶은 충동(Reset Syndrome)과 싸워야 했다.

고립의 재해석: 네트워크 부재에 대한 불안감을 ‘독립 발전소’ 구축이라는 전략적 고립으로 재정의했다. 근데 솔직히 그럴 타이밍이긴 했어. 평생을 외부에 휘둘리며 평생을 살아왔는데 오롯이 나만의 발전을 위해 나 자신을 직면하는 시간은 괴롭지만 이걸 거쳐야 하는 시간은 10년 혹은 5년에 한번은 주기적으로 짚고 가야한다.

냉소와 단절, 그리고 안온함 타인의 평가와 ’수동공격적(Passive Aggressive)’인 사회적 소음에 대한 피로감이 극에 달해, ‘소셜 디톡스’를 감행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불안감과 싸우며, 외부의 인정을 갈구하는 것이 얼마나 자원 소모적인지 깨달았으면서도 이걸 실제 embodying 하며 나의 감각과 감정이 이 깨달음과 일치하게 하는 건 별도의 이야기다. ‘직접 똥을 싸보고 개선하는 것’이 남의 말을 듣는 것보다 빠르다…

Core Result

  • Process: ‘데일리 드래프트(Daily Draft) & 위클리 아카이빙’ 시스템 루틴 기획. 완성 강박을 버리고 아이디어 조각을 모으는 방식 도입해보자.
  • Tech: Traditional ML(PCA, Eigenfaces) 학습을 통해 Gen AI의 한계를 명확히 인지하고, ’직접 코딩(Hand-coding)’의 우월성을 논리적으로 대학원 수업 과제를 해보며 체감 후 정립하다.
  • Branding: 포트폴리오의 방향성을 ‘Full Stack CRO’ 및 ‘Creative Web Production’으로 구체화하고, UX Audit 수익화 모델 기획을 시작해보았다.
  • System: 초지능 매트릭스 구축. AI와의 협업을 [역할]+[맥락]+[과업]의 함수로 공식화하여 고품질 산출물 생성의 기반을 마련.
  • Tech/Audio: Gemini Streaming TTS 보이스 매트릭스 설계. 캐릭터의 성격과 상황 변수(Covariance)를 다차원 행렬로 정의하여 일관된 TTS 연기 톤 개발 개설.
  • Strategy: 데이터 분석의 논리와 글리치 아트의 파격을 결합한 투 트랙(Two-Track) 커리어 로드맵 수립.

감정 복기

  • 냉소 (Cynicism): “호주라는 나라는 자기 브랜딩을 참 잘한다.” 겉으로는 친절하지만(laidback), 뒤에서는 차별적인(NV1 Security Clearance 댓글 사건) ‘수동공격적’ 호주 사회와 테크 브로들에 대한 깊은 혐오감.
  • 스트레스: 재정적 압박(렌트비, 차량 레지오 등록과 갱신 등)과 대학원 과제의 난이도가 겹치며 “왜 이렇게 끙끙거렸는지”에 대한 자괴감 발생.
  • 소셜 미디어 앱(트위터, 유튜브)을 삭제하거나 사용을 줄이고, 타인의 소음을 차단했을 때 오는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의 평온함을 잠시 느꼈으나 다음날 기력이 없을 땐 가장 접근성이 좋은 SNS에 들어가 멍 때리며 스크롤링을 하는 패턴이 반복되는 걸 예의 주시하게 된다.

내적 갈등 분석: ‘인정 욕구’ vs ‘자기보호적 폐쇄성’

9월의 가장 큰 내적 갈등은 “세상에 나를 증명하고 싶은 욕구”와 “몰이해에 대한 혐오” 사이에서 발생했다.

  • Thesis: 나의 작업(Tech x Art)은 기술과 미학이 결합된 결정체이며 이를 정면돌파하며 인정받고 싶어함

  • Antithesis: 대중과 기업은 ‘과정’이나 ‘기술적 깊이’에 관심이 없으며, 생성형 AI의 결과물과 혼동하여 폄하한다.

  • Synthesis (Resolution):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여 소모되는 대신, 도메인 지식이 있는 소수(현업자, 연구자)에게만 ‘Private Showcase’ 형태로 직접적 컨택을 해서 타겟팅한 오디언스에게만 전략적 노출을 해보며 이에 대한 실질적 액션 플랜을 다져보자며 해결안을 생각해 봄.

  • 내 안의 내적 갈등: “네트워크가 없어서 망했다” vs “내 실력이 부족해서 숨는 것이다”

  • 이에 대한 결론을 나는 이렇게 내렸다. 내 차트(Chart)는 11하우스(네트워크)가 ’내부 가치(2H)’의 증명 없이는 열리지 않는 구조다(점성술 차트를 통한 메타 비유). 지금의 고립은 실력 부족이 아니라, 외부로 송출하기 전 ‘가압(Pressurising)’ 하는 단계일 것이다. 밸브를 열기 위해선 ‘구조화된 결과물’이라는 티켓이 필요하다. 이걸 탄실하게 구조화해서 패키지로 만드는 작업을 끝을 내야한다.

타임라인 요약 (Timeline)

timeline
    title 2025년 9월 주요 활동 타임라인
    section Mindset & Routine
        09-05 : "슈뢰딩거의 백수" 선언, 전력 투구 중단
        09-09 : 외부 피드백 차단 및 마이웨이 선언
        09-29 : 점성술 분석을 통한 자기 객관화 (Convergence 능력 확인)
    section Academic (DS Study)
        09-15 : HW2 과제 시작 (Q1 완료)
        09-16 : HW2 Q3-Q4 및 리포트 작성 (난항)
        09-26 : 라플라시안 행렬/PCA 학습 (미미미누 빙의 학습법)
    section Project & Biz
        09-11 : UX Audit 프로토타입 & 퍼블리/카카오 작가 지원
        09-23 : Gen AI vs Traditional ML 담론 정립
        09-27 : UX 전문 외주 파이프라인(UX Audit, WCAG) 설계
        
	section Tech & AI
	    09-10 : 프롬프트 매트릭스 엔진 설계 
	    09-23 : Gemini TTS 보이스 매트릭스      
	    09-18 : 자동화 쇼케이스 기획  

    section Creative
	    09-23 : 결혼기념일 대참사' 소설 플롯 
	    09-25 : 병맛 UX 콩트 스크립트 기획    

작은 진전과 작업 과정 기록

9월 초: 회고 및 작업 매트릭스 시스템

  • GI(Genius Insight) 공식 도입: 관찰, 연결, 패턴 인식을 통한 회고 프로세스 정립.
  • Prompt Matrix: [역할] + [청중] + [목표] + [맥락] + [프로세스] + [형식]의 6단계 공식을 수립하고 Notion DB화.
  • WebGL Shader 프롬프트: 복잡한 GLSL 코드를 AI에게 요청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술적 제약조건(Uniforms, noise function 등) 최적화.

9월 중순: 커리어 전략 및 자동화

  • 11H 분석: ‘네트워크’가 아닌 ‘독립적 가치 송출 시스템’으로 11하우스를 재해석. 2H-Saturn 제어(구조화)를 받아들이는 전략 수립.
  • Automated Workflow: Lyria(음악) → ImageFX(시각) → Jules(조립) → Illuminate(영상)으로 이어지는 자동화 파이프라인 구상.

9월 말: 오디오 매트릭스 및 컨텐츠 기획 구상

  • TTS Voice Matrix: 서브컬처 페르소나를 Pitch, Texture, Pacing의 오디오 파라미터로 정량화.

  • UX 콩트 스크립트: ’오프닝(Hook) - 캐릭터 플레이(Chaos) - 인사이트(Twist)’의 3막 구조를 적용한 숏폼 콘텐츠 기획.

  • Hybrid Tone: 전문 지식(UX Audit)과 병맛/밈(Meme)을 결합한 ‘빡친 당사자 전문 리뷰어’ 톤앤매너 설정.

  • Data Science & Math

    • PCA & Eigenfaces: 주성분 분석과 아이젠페이스 개념을 Latex 수식과 함께 파이썬으로 구현하며 수학적 난제 해결 시도.
    • Algorithm: Laplacian MatrixLagrange Multiplier(라그랑즈 승수)를 활용한 데이터 분류 학습.
  • Creative Coding

    • WebGL & Shader: Canvas APIWebGL을 병렬 처리하여 색수차(Chromatic Aberration) 이펙트 구현 실험.
    • Nano Banana Model: 이미지 생성형 모델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테스트 및 한계점 파악 (직접 채색으로 회귀).
  • Tool & Framework:

    • Jitter to Remotion: Jitter로 제작한 모션 그래픽을 코드로 제어 가능한 Remotion으로 변환하는 파이프라인 테스트.

시행착오와 미완의 프로젝트

  • 대학원 과제 (HW2)의 개미지옥
    • 상황: HW2의 Q1~Q4 문항 해결에 예상보다 훨씬 긴 시간(약 5일 이상)이 소요…와 시팔 수업내용 개 드럽게 어렵네ㅠㅠㅠ
    • 원인: GeminiSonnet 등 LLM이 데이터 사이언스 리포트 작성 시 부정확한 코드를 생성하거나 데이터 해석에 오류를 범함. 결국 “Pair Programming Rubber Ducky” 수준으로 강등시키고 직접 코딩으로 선회.
  • 작가 지원 탈락:
    • 퍼블리 및 카카오 브런치 작가 지원을 시도했다. 퍼블리는 빠르게 광탈했다. 브런치는 프리미엄 작가 멤버쉽 자격은 갖췄으나 해외 거주로 인한 ‘휴대폰 본인 인증’ 문제로 실패하고 그냥 일반 멤버쉽 작가로 꾸준히 팔로우나 늘리고 있다.
  • 실행의 지연 (Analysis Paralysis): 시스템과 매트릭스 설계에 지나치게 몰입한 나머지, 실제 ‘쇼케이스’ 결과물(영상, 포스팅)의 발행은 지연되었다. 나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검열이 너무 강하게 작용하여 내가 만족하기 전까지 송출을 하지 않았다. 이게 나쁜 습관인 걸 알면서도 극복이 쉽지 않다.
  • 자기 파괴: 작업 도중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발견하면 전체를 뒤엎으려는 충동이 반복되었다. 이를 ‘실험 일지(Lab Notebook)’ 형태로 기록하며 방어하려 했으나, 여전히 완성된 포트폴리오의 수는 부족하다.

놓친 부분과 인정

  • 콘텐츠 발행 지연: ‘생산성 빌런’ 에세이와 팟캐스트 스크립트를 야심 차게 기획했으나, 내 스스로의 미숙함을 도저히 못 참아 버리는 괴랄한 완벽주의와 행정적 이슈(신용/자기 인증)로 인해 실제 배포까지 이어지지 못함.
  • ‘자동화 팩토리’ 기획은 끝났으나, 실제로 파이프라인을 돌려 생산된 최종 영상은 발행도 하지 않았다.
  • 수익화 모델 검증: ‘패시브 인컴’ 아이디어는 도출되었으나, 실제 시장에 내놓아 반응을 보는 단계(MVP)까지는 가지 못했다. 설계도만 화려한 상태임을 인정한다.
  • 재정적 ‘퀀텀 점프’ 실패: 10년 차 경력에도 불구하고 경력 단절과 학업복귀로 인해 “35살에 100만 원” 밈에 감정이입 하며, 경제적 불안감을 해소하지 못함.

반성/계획: 시스템 루틴과 미래 방향성에 대한 고민

System Routine Adjustment

  • Draft & Archive: 완성작을 내야 한다는 압박을 버리고, 매일의 ‘삽질’을 기록(Draft)하고 주말에 묶는(Archive) 방식을 고수해보자. 이것이 나의 자기 효능감을 채우는 유일한 길이다.
  • Health: 오전 7시 30분 ~ 10시 사이에 햇볕을 쐬며 강제 유산소 운동을 수행하여 코르티졸 수치와 면역 체계를 정상화한다. (생존 필수 조건) => 아직도 못 지키고 있는 건 함정.

날백수의 생존 시스템 설계

graph TD
    A[Start: Daily Input] --> B{Idea/Insight}
    B -->|Study/Research| C[Drafting: Code & Notes]
    B -->|Emotion/Rant| D[Journaling: Emotional Dump]
    C --> E[Daily Repository]
    D --> E
    E -->|Weekend/Month End| F{Retro Session}
    F -->|Consolidation| G[Archiving: Portfolio/Report]
    F -->|Discard| H[Trash: Toxic Thoughts]
    G --> I["Private Showcase (Boundary Only)"]
    I --> J[Internal Validation & Assets]

‘설계’에서 ‘가동’으로 모드를 전환해야 한다. 완벽하지 않은 ‘알파 버전’이라도 시스템을 통해 송출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graph TD
    A[Raw Idea / Anger] -->|Capture| B(Lab Notebook)
    B -->|Processing| C{Core Engine Choice}
    C -->|Core 1: Market Logic| D[UX Audit / Script]
    C -->|Core 2: Self Logic| E[Tech Art / Glitch]
    D -->|Automation| F[Jules/AI Workflow]
    E -->|Automation| F
    F -->|Polishing| G[Refined Content]
    G -->|Distribution| H{Platform Selector}
    H -->|LinkedIn| I[Corporate Tone]
    H -->|Social| J[Artist Tone]

코드로 증명하는 디자인과 프로세스

sequenceDiagram
    participant User as Creator (Me)
    participant TradML as Traditional ML (Features)
    participant GenAI as Gen AI (LLM)
    participant Output as Final Product

    User->>TradML: Input Raw Data (Audio/Pixel)
    Note right of User: Domain Knowledge Required
    TradML->>TradML: Feature Extraction (FFT/PCA)
    TradML-->>User: Precise Vector/Parameters

    User->>GenAI: Request Idea/Draft (Brainstorming)
    GenAI-->>User: Hallucinated/Rough Draft

    User->>Output: Hard Coding (WebGL/GLSL) + ML Params
    Note over Output: Human Curated Engineering

    User->>Output: Apply Gen AI Draft (Reference Only)

    Output-->>User: High Accuracy & Control

생성형 AI(Gen AI)는 브레인스토밍 도구일 뿐, 실제 고품질의 결과물은 전통적 머신러닝(Traditional ML)을 통한 특징 추출과 직접 코딩(Hard Coding)의 결합에서 나온다는 것을 9월의 연구를 통해 증명하였다.

TTS Voice Matrix Logic (Python Pseudocode)

classDiagram
    class VoiceMatrix {
        +pitch: float
        +speed: float
        +texture: string
        +get_voice_params(character, emotion, context)
    }
    class ContextTrigger {
        +is_19_gold: boolean
        +is_intellectual: boolean
        +analyze_input(text)
    }
    class CharacterProfile {
        +base_tone: string
        +acting_directives: list
    }

    VoiceMatrix ..> ContextTrigger : Listens to
    VoiceMatrix ..> CharacterProfile : Inherits from
    ContextTrigger --> VoiceMatrix : Modifies Params (Covariance)

“Covariance(공변성)가 핵심이다. 캐릭터는 고정된 값이 아니라, 상황(Context)이라는 변수에 따라 출력값(Voice)이 춤추는 함수다.”

회고 (Retrospective)

9월은 ‘멈춤’이 아니라 ‘방향 전환’의 달이라고 자기승리를 다져본다. 회사라는 거대한 기계의 부속품으로 소모되던 삶에서 벗어나, 나라는 시스템의 OS를 새로 까는 과정은 쉽지 않고 지난하며 끊임없이 자존감 낮아짐의 고난이 있지만 언젠간 겪어야 할 과정이다.

대학원 과제에 허덕이고 통장 잔고에 불안해했지만, “남을 위해 일하는 것, 정시 출퇴근, 사내 정치”를 참는 것보다 “나의 핵심 자산인 작업 연구를 회사에 바치는 것”을 더 참을 수 없다는 확고한 내 심정을 다시 회상한다. 실패한 것이 아니라, 더 단단한 껍질을 만드는 중이라고 날 스스로 믿어보자. 나는 혼돈 속에서 데이터의 질서와 예술의 무질서를 잇는 다리이자, 그 위에서 글리치(Glitch) 춤을 추는 설계자다. 스크립트 매트릭스와 보이스 가이드 매트릭스는 그 춤을 추기 위한 무대장치다.

다음 달 계획 (Next Month Plan)

  1. Academic: 대학원 필수 수업 이수 및 기말 과제(Final Project)에 Traditional ML 기법 적용 증명.
  2. Biz: UX Audit 서비스 런칭을 위한 랜딩 페이지 및 Bento Grid 게이트 페이지 구체화 => 2025년 12월 이 되도록 이 기획은 결국 실행하진 않았다.
  3. Routine: 오전 햇볕 루틴(생존) 엄수 및 100 Days 챌린지 지속 (생각보다 루틴이 많이 망가져 100일 챌린지를 할 의욕이 들지는 않았다.)
  4. Admin: 24/25 택스 리턴 마무리 및 Stake 주식 이관 완료=> 2025년 12월이 되도록 닝기적 거리며 하지 않았다.
  5. MVP 송출 (Launch): 설계된 ‘자동화 팩토리’를 가동하여, 최소 1개의 완성된 쇼케이스 영상(Tech X Art)과 1개의 UX 콩트 숏폼을 업로드한다 => 2025년 12월이 되어도 지켜지진 않았다. 21-23년 초반까진 거침없이 올렸었는데. 23-24년 믿었다 생각했던 친했던 커뮤니티 혹은 익명의 대다수에게 의미없는 악플이나 자존감을 후려치는 도트뎀 공격을 받고 자존감/자신감이 하락한 뒤 아직도 극복을 못한 걸 보니 생각보다 멘탈 블록이 단단한가보다.
  6. 포트폴리오 리뉴얼: ‘Antiperfect’ 미학을 적용하여, 웹사이트 자체를 하나의 거대한 ’실험실(Lab)’처럼 보이게 만든다=> 2025년 12월까지 진행을 잔잔바리 진행했으나 시각적으로, 컨텍스트적으로 이도저도 아닌채 진행이 되어서 일단 대충 마무리하고 차라리 홈페이지 테마를 새로 갈아엎고 시작하고자 한다.
  7. 멘탈리티 훈련: ‘생존 모드’가 켜질 때마다 강제로 ‘실험 모드’ 스위치를 올리는 훈련 지속. 분노는 즉시 연료로 태워버리자.

총평

  • 잘한 점: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나만의 속도’를 찾기 시작한 것. Gemini의 오류를 잡아내며 기술적 자신감을 회복한 것. 막연한 감과 자기 재능에 대한 자신감에 의존하던 작업 방식을 ‘매트릭스’와 ‘공식’으로 시스템화한 것.
  • 개선할 점: 과제 하나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아붓는 ‘Deep Dive’의 효율성 조절 필요. (적당히 끊고 넘어가자). ‘준비’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썼다. 10월은 무식할 정도로 ‘실행’에 집중해야 한다.
  • 통찰: “인생은 타이밍이고, 똥을 직접 싸봐야 안다”. 남들이 뭐라 하든 내가 직접 코드를 짜보고 부딪혀 얻은 데이터만이 진짜 내 자산이다. 나는 혼돈을 제거하는 사람이 아니라, 혼돈을 구조화하여 판매하는 역량을 가진 컨설턴트로 규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