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레코딩과 믹스 오디오 콤포지션을 해매던 여정의 이야기
– ArtXTech
나는 내 노래를 녹음할 때 어떤 마이크를 써야하는 지도 모르고 콘덴서 마이크를 썼다. 그러나 콘덴서 마이크는 방음처리가 완벽히 잘된 공간에서 아무 소음도 안 들리는 공간에서 부를때 감칠맛을 놓는 것이지 나같이 모든 주변이 인접되어 있는 빽빽히 인구밀도가 높은 시드니에서 방음도 잘 안되는 창문 틈 사이로 허구헌날 외부 소음이 들어오는 환경에서는 노이즈 제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KR-Retro-Review-Progress-drumgaming-to-producing-and-data-analysis
우여곡절 끝에 노래를 녹음하였다. 내 목소리 톤은 이전의 블루예티 마이크보다 훨씬 더 많이 부드럽고 깔끔하게 녹음이 되었지만 레이턴시 이슈라던가, 노래를 부를 땐 거의 잘 맞게 불렀다 생각했는데 막상 배경음악과 분리하여 들어보면 삑사리가 엄청났다. 그걸 자르고 붙이고 재보정하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RVC 모델링을 시험해 내 목소리를 학습한 다음 이걸 멜로디 라인을 잡아 파이썬으로 분석해서 해당 피치값을 매뉴얼로 로직프로를 통해 편집하는 작업을 했다. 이것에 대해서도 너무나 할말이 많지만 자세한 건 KR-the-journey-of-audio-vocalign-analysis 에서 다루기로 한다.
Logic Pro 및 Reaper에서 특정 오디오 스펙트럼 구간을 마킹하고 비주얼 이벤트를 위한 타임코드 데이터로 추출하는 작업 환경.
Whisper 기반 자막 추출 데이터와 Filmora/After Effects의 이펙트 프로토타입을 Remotion 코드 컴포넌트로 이식하는 초기 구조.